오늘도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셨나요?
훈육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?
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?
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심정을 이해하고 보다 행복하게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세요.
아이를 이해하면 육아가 보다 편해 집니다.
매일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또 아이가 나에게 소리지르는 일상. 왜 엄마 아빠의 마음을 몰라주지?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 하고 속상 하시죠? 하지만 아이도 자기만의 생각과 규칙들이 있습니다. 우리가 어른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공감을 해야 아이들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.